지금 이 순간
이채영 지음 / 가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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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그 나이때의 사랑을 하는거같다.
가슴절절하고 그사람이름만 불러도 손끝이 떨리듯
설렘도 가득 느껴보고싶음을 원하는 나에겐 심심한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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