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유혹
김진영 지음 / 청어람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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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주의상황이 많이 비슷해서 공감하면서 읽었다.
현실과 너무도 다른 소설속 두쥔공들이라서 슬프면서도 부러웠다.
정말 로설속 주인공처럼 끝없는 사랑이 존재할까...
희재라는 이름이 참 이쁘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리고 생각을적시게 하는 기분을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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