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정지민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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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내용의 글은 아닌거같다.
쓸쓸함과 가슴이 답답하다는 걸 느끼면서 책장을 넘겼다.
떨어져있었던거만큼 두사람의 달달함을
많이 표현해줫음하는 아쉬움이 커서 더그런거같다.
음...
한번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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