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천장의 비밀 - 남자 일과 여자 일은 따로 있는가? 다윈의 대답 시리즈 4
킹즐리 브라운 지음, 강호정 옮김 / 이음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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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양장 표지를 희안하게 디자인 해놔서 읽는 내내 구멍 뚫린데에 걸리고 덜그럭 거림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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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의 축제 - 다양성이 이끌어온 우리의 무지갯빛 진화에 관하여
조안 러프가든 지음, 노태복 옮김 / 갈라파고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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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다윈 선생님이 울고 가신다. 변이와 변태는구별해야하지 않을까요? 별 이상한 책들이 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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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문화인류학 3부작 3
마빈 해리스 지음, 서진영 옮김 / 한길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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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끈 제본이 아닌 본드 제본으로 책이 쩍~쩍 갈라 집니다. 어찌하오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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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역사를 더이상 쓸 수 없게 될 때에는 총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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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분노 -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전광훈 지음 / 퓨리탄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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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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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2025-01-23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교분리의 핵심은 국가권력이 교회를 위한답시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법으로 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특별한 교단만 국교로 정해 하나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다 인정하지 않는 차별을 막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즉 정교분리의 출발은 자유입니다. 정교분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