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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방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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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씨는 섬세한 문체를 쓰시는 분이죠. 폭발적인 인기는 `엄마를 부탁해`로 얻었지만 역시 이 작가님의 시작은 `외딴방`에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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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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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의 대표적이자 내가 처음 읽어본 그의 작품. 무엇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추리로설을 어렵지 않게 쓴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한번 읽어보면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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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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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이런 책을 썼다는 건,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 특히 여류작가라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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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 시인선 80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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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시인 작품은 언제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가슴아픈 이야기를 남기고간 짧은 방랑자, 기형도.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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