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광고인줄 알았지만 저자가 사용하는 물건들이었네요(여러가지 많아서 놀랐지만) 덕분에 예쁘고 좋은 물건들 알게되었고 관리법이라던가 청소법이 나와있어 좋았어요 저 같은 경운 어느게 좋은지 잘 모르는지라 도움되는 책입니다 물건들이 하나같이 이쁘네요 정말 예쁜살림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