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대부분은 다 아는 얘기구 책 분량을 위해 쓴얘기 또쓰고 또쓰고....읽고 바로 버렸습니다 중고로 남에게 주기 민망한 책입니다
내용의 70%이상은 아는 얘기고 책 분량을 위해 쓴내용 또쓰고 또쓰고 숙면을 위해 저로써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저는 책 안버리는데 아 책은 바로 버렸습니다
이 책으로 대만을 다녀왔다....
머.......활용할 것이 없는 책이다......
실망.........또 실망..... 이렇게 성의없이 책은 만드는 것은 너무하다 생각된다...
별점 0개주고싶다....
이책은 가이드 북은 아니다.......
기존 가이드북과는 좀 다른 느낌이며....
타이완에 대하여 여행용으로 사려면 참고정도는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