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글에 대한 저작권의 이야기를 알수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재밌는 캐릭터와 그림때문인지 책을 술술읽어내네요.
저작권이란 어려운 주제를 동화로 풀어내서인지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