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뻐서 잘 샀다고 생각했습니다.한권 통째로 한 흐름이 아닙니다.중편과 단편 모음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교사끼리 연애하는 첫번째 에피소드는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잡는 줄알았는데 좋아하게 되는 스토리였습니다.수학여행가서 온천씬을 넣다니 작가님 배운분입니다.
택시기사가 경찰의 사건해결을 도와주는흔한 소재입니다. 단서를 잘 잡아채고 범인체포술도 있어서전직 경찰관계자 아니었으면 좋겠다.왜냐면 너무 뻔하쟈나~그러고 있었는데따~란~ 전직 레전드 형사였습니다.흔해서 재미없음. 그림체는 너무 깔끔해서 좋았는데퀄을 유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