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장난감은 달라 - 반려동물과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뭉치 초등첫인문철학왕
정진 지음, 최윤선 그림, 강재린 해설 / 뭉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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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개를 싫어하고 큰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생각을 우선으로 정리해보았다.

이 책은 생명(반려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한다. 또한 책을 읽음으로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한다.

책에 나오는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으며 여러가지 내용으로
나눠서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또한 내가 몰랐던 여러가지 동물들의 습성과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읽고 또 읽으며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 중간중간에 반려동물에 관한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어 아이들의 머릿속에 쏙쏙
기억되고 마지막으로 '만일 나라면?'이라는
명제를 주어 심오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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