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전개가 느린 감이 있는데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촘촘하고, 뒤로 갈수록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뚜렷해지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져요 여운 장난 아니네요
권수의 압박과 인외물이라 걱정했는데 유치하지 않아요 웃긴 부분도 먹먹한 부분도 있고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