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를 이끌었다.책표지를 보니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처럼 보였다.5학년 아이들에게 남자와 여자가 선을 긋는 유차허고 이상한 일이 생겨서 서로 말을 하지않게 된다. 이 게임은 누가 이길까?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모두가 다시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