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두고 프랑스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다음엔 아이들을 꼭 데리고 프랑스 여행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족과 함께 하는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한 두마디는 프랑스어로 말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500만이 선택한 입문서의 바이블,
가장 쉬운 독학 프랑스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본책과 워크북, 핸드북, CD까지 다양한 자료가 들어 있고,
동양북스 홈페이지에서나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저는 프랑스어가 처음이라 동영상 강의부터 보고 핸드폰에 mp3 파일을 다운받아 여러번 듣는 걸로 순서를 정했어요..
30일만 하면 프랑스어가 된다며 30일 플랜의 계획표도 있지만
저는 프랑스어 발음이 쉽지 않아 준비과정에 있는 발음만 4일 했어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발음은 계속 복습 하는걸로...^^
중간에 프랑스 문화 엿보기가 있어 읽을 거리도 주고 프랑스 여행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문법, 회화, 패턴,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혼자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워크북은 복습용으로 핸드북은 단어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동영상과 음원파일로 어디서든 듣고 볼 수 있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꾸준히 연습해서 프랑스에 가서 꼭 써 먹어 볼려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