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프란스 드 발 지음, 이충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동물과 살다보면 알게 되지요 동물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요 :) 실제로 동물들도 ‘배려‘를 할줄 안다네요. 그런 동물들의 감정을 세심하게 다룬 책이라니 무척 기대돼요. 저에게 우리 반려견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라서 항상 많은걸 받아요.이번 기회에 이책을 읽고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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