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해서 중간중간 다른 소설 읽으면서 환기해가며 읽고 있어요. 피폐의 끝이 안 보이네요.
과롭히지 않아도 불안하고 괴롭혀도 불안하고... 좋은 날이 오긴 하겠죠...아마도?
역시나 너무 세서 이제 2권인데 계속 이 수준으로 굴리지는 않겠지라고 걱정하면서 봤어요. 뒷 내용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