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했던 책 중 마뇽 작가님 작품이 꽤 많더라구요.
대개는 평타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거짓말은 일단 압도적인 표지가.. 맘을 설레게합니다.
내용도 동양풍으로 재밌었습니다.
연재할때 보고 단행본 출간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흔치않은 감성을 지닌 작품이에요. 병약하고 예민한 피아니스트 남주 무척 매력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절절하게 원하고 구원하는 서사가 아주 애틋합니다.
인상에 남는 구절들과 더불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