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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벨벳 일기 (외전 포함) (총9권/완결)
소렐 / 조아라 / 2017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화려하고 탐미적인 표현이 인상적인 파괴적인 쌍방 집착 피폐물.
매우 장편인데다 쉴틈없는 정신공격 데미지 누적으로 쉬엄쉬엄 봤어요.
근데 피폐 좋아하는 사람은 데미지받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요.. ㅋㅋ 아주 재밌었습니다.
도라버린 자들이 가득 나옵니다. 근데 그 도른자들을 제가 무척 좋아해요.
미하엘과 리리아나, 이탈리아의 진한 정취와 모든 것을 품은 파브리스 저택.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소설의 엔딩이 정말 기억에 오래도록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