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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7월
평점 :
<삻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처음 책 제목을 수많은 신간 책들 사이에서 발견한 순간 부터, 제목에 시선을 사로잡혀 그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너무나 낯선 듯한,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제목을 읽는 순간 ‘그렇구나‘라는 깨달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 삶이 왜 이럴까. 나한테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이 가득했던 저에게 정말 경종을 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왜 삶이 나에게 친절해야한다고, 나에게만 잘해주지 않는다 어느 순간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이어지는 의문들을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불교의 가르침 중 하나가 떠오릅니다. 표지 속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부처님의 모습은 어딘가 그 문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스스로의 삶에 대한 방향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한 장, 한 장을 소중하게 넘기게 될 것 같습니다. 아껴서 읽고 싶은 신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