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순간 우리에게 닥쳐오는 난관들을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 해 나갈 수 있는지..그리고 그것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작가 본인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 해준다. 멘탈의 연금술과 같은 책은 단순히 읽는 행위로만 끝내서는 그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만끽하지 못한다. 최소한 한가지 만이라도 실행에 옮긴다면 어떤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