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룰루 밀러 지음, 정지인 옮김 / 곰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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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책이면서 과학에 대한 책이 아니다. 무조건 읽기를 추천한다. 그럴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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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 개정판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김모 옮김,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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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역사를 알기에 적당한 책. 다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는 것에 비해 특정 주제 별로 서술되는 내용이 많다는 것만 주의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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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과 시간여행 (보급판) - 아인슈타인의 찬란한 유산
킵 손 지음, 박일호 옮김, 오정근 감수 / 반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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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저서. 블랙홀에 대한 기본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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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더빌 여행기 - 세계의 지리를 뒤흔든 중세 여행기
존 맨더빌 지음, 주나미 옮김 / 오롯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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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어디를 말하는구나라고 파악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상상의 나라로 가 버린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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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역사 수메르 - 국내 최초 수메르어 점토판 해독본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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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수메르어 점토판 해독본이라고 한다. 즉 수메르어 점토판을 읽을 수 있는 전공자가 국내에 생겼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인문학, 더 나아가 학문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라 무척 반가운 일이다.

수메르는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한다. 저자는 수메르 문명에서 발견되는 인류 최초...의 타이틀이 수십가지나 된다며 그 놀라움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역사책을 읽으며 관심을 가지는 전쟁 및 정치 행위들이 수메르 때부터 이미 있었다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느낀다. 비옥한 토지를 둘러싼 전쟁, 상대 국가에 대한 경제적 착취, 노예 해방, 경제적 봉쇄 등등... 그리고 문명을 이루는 여러 도시국가들의 흥망성쇠는 마치 춘추전국시대 역사를 보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존 왕명표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왕명표 작성자들이 유불리에 따라 어느 국가는 역할을 축소하고 어디는 과장했다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다른 책들을 보며 교차검증해야 하겠지만, 여러 유물 및 점토판을 통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어 허투루 들리지는 않는다. 저자의 주장이 향후 주류의견이 될지 궁금하며, 무릇 역사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첫번째 벽돌 삼아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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