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 풍요의 바다 1
미시마 유키오 지음, 윤상인 외 옮김 / 민음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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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작가 사상 등등 모든걸 감안하고 고려한다쳐도 허세 너무 심하다 표현이 장엄하고 섬세하고 풍부하다라고 치기엔 조금 오바같음 그렇다고 후작이 안궁굼한건 절대 아님ㅠ 이런걸 매력이라고 하는건가ㅠ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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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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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함 같은? 자극적이지 않고 수려한 느낌 잔잔하니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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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문학동네 루쉰 판화 작품집
루쉰 지음, 이욱연 옮김, 자오옌녠 판화 / 문학동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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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신승리법=노예근성, 근본적인 혁명이 필요하다 루쉰이 아큐를 통해 잘 표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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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7
장 폴 사르트르 지음, 방곤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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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너무너무 어려웠음ㅠ 무조건 사르트르 사상 조금은 공부하고 읽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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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5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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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판 포스트모더니즘 살짝 살짝 반전 있는 단편이라 지루하지않음 내 뇌피셜 펼치자면 잘 모르지만 보르헤스는 다독가였을듯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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