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아.... 와... 욕 나오게 재미지네?!

[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너무 감정적이지않고 역동적이지 않게 너무 잘 표현되어있어서 놀라웠다 상황은 극적으로 치닿는데 주인공들은 한없이 그냥 잔잔하게 느껴졌다 폴이 그런 여자라서 그런가? 뭔가 전체적으로 현실성있다

[100자평]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ㅣ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이거 징짜 명작임 꼭 봐야됨

[100자평]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8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부엌 즉 요리와 여성이라는 조합의 알고리즘 같은? 그 시대 풍자를 글로 야무지게 표현해낸것같다

[100자평] 아킬레우스의 노래 (리커버 특별판)

아킬레우스의 노래 (리커버 특별판)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1년 7월

그가 그를 바라보는 것을 너무 잘 표현해주었다 아름답다 너무 재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