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울분

울분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월

죽음에 대해 독백하는 부분이 좋았다 마커스가 너무 철없는 느낌ㅠ다른건 모르겠고 우리나라 조국을 위해 전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100자평]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소마 플리즈

[100자평] 용서받지 못한 밤

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중간부분쯤 저녁에 침대에서 읽다가 무서워서 책 덮었다 와... 후반에 중복되는 독백 부분이 조금 지겹긴했지만 결말이 좋다 청환각버섯, 엉겅퀴화분.. 유키히토 어쩔거냐

[100자평] 첫사랑

첫사랑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우선 스토리가 좋다 마지막 무무 읽으면서 울었다...

[100자평]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ㅣ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영화보고 나온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