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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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가 부럽다 폴고갱이 모티브이지 그의 자서전이 아닌데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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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8
페터 한트케 지음, 안장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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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쓴 느낌이 뭔가 과함 스토리는 거의 없고 관찰행위자 같은? 풍경이나 사물같은걸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난해하고 길다 신박한것도 알고 어떤 느낌으로 접근해야될지 아는 책이지만 나랑 안맞는다 뭔가 억지 느낌이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억지 느낌이고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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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8
이디스 워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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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채리티 한때의 여름. 제목을 여름이라고 넘 잘 지음 제목이 곧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결말이 현실성 있어서 더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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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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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독성은 일단 엄청 좋은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내용이 뭔가 오글거리고 약간 지루함 기발하거나 소름돋는거 하나도 없음 걍 불쌍한 중딩들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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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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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독백하는 부분이 좋았다 마커스가 너무 철없는 느낌ㅠ다른건 모르겠고 우리나라 조국을 위해 전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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