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동안의 고독 -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문학사상 세계문학 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안정효 옮김, 김욱동 해설 / 문학사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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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되어 있고 정해져 있었던 순간을 사는것 뿐일까..? 모든게 덧 없는 행위 일수도 있겠다고 생각된다. 갑자기 현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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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제4판 개역본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김경희 옮김 / 까치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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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고 통찰력 있다 그 시대의 치열함?무자비함? 같은걸 잘 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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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아이 펭귄클래식 21
오스카 와일드 지음, 김전유경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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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개는 뭔가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순수하고 아름답고 나름 예리하게 짚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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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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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불필요한게 너무 많음 겉멋인가? 읽기 좀 오글거렸음 그냥 그랬음 작가분 글 또 읽을것 같진않음 나랑 안맞음 ㅠ 결말도 그냥 그렇고 마지막 네일 받는 그 부분은 무슨 의미지 손 없는걸 알려준건가..? 평범하게 산다는걸 보여준건가 재미도 그냥 그렇고 맥락도 그냥 그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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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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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 소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긴 했지만 깊이가 얕고 조금 식상한 느낌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한국 작가라서 응원은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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