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레어 에디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이형욱 옮김 / 문예춘추사 / 2016년 6월

셰익스피어 스토리를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싶음 당연히 스토리야 말하면 입아푸지 책만 두고 논하자면 뭔가 아쉬움 겉표지에 비해 실물로 보면 노란색이 뭔가...조화가 안됨 쌩뚱맞은 느낌?

[100자평] 다섯째 아이

다섯째 아이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두번 읽었는데 음... 입소문 자자해서 읽어본건데 섬뜩하다? 그런식으로 후기가 많던데 생각보다 그닥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도 뭔가 그닥 사상이 넓은 작가라서 그런거지 납득하기엔 뭔가 애매함

[100자평]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 플라톤의 대화편 ㅣ 현대지성 클래식 28
플라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1월

새 책 증후군 때문에 코가 조금 아팠지만ㅜ 더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훌륭한 책입니다

[100자평] 톨스토이 고백록

톨스토이 고백록 ㅣ 현대지성 클래식 2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8월

톨스토이의 사상을 알려주는 책임 톨스토이님이 궁금하면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함

[100자평] 달과 6펜스

달과 6펜스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스트릭랜드가 부럽다 폴고갱이 모티브이지 그의 자서전이 아닌데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