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다이어리 - 시인을 만나는 설렘, 윤동주, 프랑시스 잠. 장 콕도. 폴 발레리. 보들레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바라기 노리코. 그리고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 starlogo(스타로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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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가 필요해서 샀는데 윤동주 시인의 시가 많이 쓰여있어서 날마다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요.
다만 다이어리로써의 기능은 좀 부족하고 달마다 넘어가는 구간마다 그림들이 다 똑같아서..색깔이라도 바꾸지 성의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온전히 윤동주시인이라는 점에만 의미있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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