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의 본 것, 먹은 것, 잔 것 등이 적혀 있어서 재미있었다. 책을 읽어보면서 나중에 서호주에 가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게 된다면 이책을 챙겨서 여행하는데 참고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