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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 소희와 JB, 사람을 만나다 라오스편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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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자의식 과잉의 느낌. 이유 모르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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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나다 군
후지타니 오사무 지음, 이은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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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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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찾아왔습니다
테오 글.사진 / 삼성출판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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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지만 과하지않다. 떠나고싶게 하지만 강요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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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김동영 지음 / 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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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겉멋 모두 과다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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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만담 - 어느‘이야기’ 중독자의 기발한 도쿄 여행기
정숙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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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라고 남들 앞에서 말하기엔 , 사실 가본 곳도 그리 많지않아 망설여진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닐 터,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떠나기엔 난 너무 소심하단 말이지 ... 

 

그래서 대리만족처럼 즐겨보는 것이 여행 에세이 나 가이드 북인데  
지금까지 읽어본 여행 에세이 ( 맞나-_-) 중에 최고의 책을 만난 기분이다. 
( 일드를 좋아하고, 일본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평가니 태클 사절 -_-)   

  
모르는 작가가 쓴에세이라는 느낌보다는,
멀리 사는 친구가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를, 그리고 살면서 일어났던 일들을  
조근조근 얘기해주는 느낌 만으로 비용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
-사실 책 읽으면서 작가의 말에 한두마디 씩 혼자 대답도 하고 맞장구도 쳤다; -

  

아 그리고.  하나 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므라이스 먹고싶어진다. 한 밤중에 책읽으려면 
그전에 배 부터 불리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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