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이마를 짚다
김봄서 지음 / 밥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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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족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매일 잘해야지 하면서도 틱틱, 무뚝뚝한 아들과 딸. 지금부터 잘해야지 다짐 하지만 오늘도 지키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오늘을 후회하고 생각할 것 같아요. 누나와 저는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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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dbf1234 2019-08-2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셨다니 감사합니다 리뷰까지 올려주신 마음귀하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