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었어서 구매했어요. 재밌게 읽었어요. 그치만 계절감이 뚜렷한 작품이라 봄에 보려니 좀 아쉬웠어요. 시즌에 다시 보려고요!
스포츠물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