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라는게 저에게는 낯선 소재인데 그게 오히려 흥미로웠어요 ㅋㅋ 소재도 흥미로운데 캐릭터들이 매력까지 있으니까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고등학생의 모습이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요 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