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및 구성

대위법 - 18세기양식
Kent Kennan 지음, 나인용 옮김 / 세광음악출판사 / 1991년 8월

대위법을 공부하다 18세기 부분이 부족하다 싶어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아주 만족한다..다만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다./.

책 크기도 작아 여기 저기 갖고 다니며 보기 좋다..뒷부분에 있는 연습문제는 오선 칸도 작아 풀기 힘들었다..책이 작으니 글씨도 잘 안보인다..

만족합니다..

국악통론
서한범 지음 / 태림출판사 / 1992년 1월

일단..내용은 국악을 접하지 않은 분들도 읽기 쉽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때문에 국악을 전공하여 심도 있게 공부하실분이라면 내용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이 모두 흑백이어서 보는 즐거움은 없으나..국악의 기본적인 이론이나 상식등을 알기 쉽게 쓰인 책이라 일반인들에게도 추천 할 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저는 서양음악을 전공하여 국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 책을 구입하였는데..내용면에서는 만족 스럽습니다..

도움이 되었네요..

음악치료학 개론 - 이론과 실제
윌리엄 데이비스 외 지음, 김수지 외 옮김 / 권혜경음악치료센터 / 2002년 3월

음악치료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수업은 프린트로 하지만..개론서를 보고 정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구입하게되었는데..

정리가 잘 되어있는거 같아요..다른 음악치료학 관련 서적과 비교 해가며 고른 교재입니다..

결국에 선택한 이 교재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