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의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 속의 이야기라고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요즘 다짐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누가 뭐라던 당당히 할말 하고 사는 것과
중요한 것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무엇부터 바꿔야할지 알려주는 이 책이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