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철학의 정원 19
박찬국 지음 / 그린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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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독일어 원서로 읽으면 어려운 책이 아니라고 누군가는 말했었다. 하지만 원서로 읽을 어학실력이 안되는 사람에겐 이 책이야말로 좋은 안내자라고 여겨진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캄캄한 밤에 손전등 하나 없이 나서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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