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GAN 딥러닝 실전 프로젝트 - GAN으로 쓰기, 그리기, 게임하기, 작곡하기
데이비드 포스터 지음, 박해선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에는 확실히 딥러닝이 안쓰이는 곳이 없다. 게임에서도 딥러닝을 사용해 욕설 및 비방을 필터링하는 모델을 만들기도 하고, 강화학습을 통해 알파고처럼 게임을 플레이하는 AI도 만들기도 한다.

최근에 한빛미디어에서 GAN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실제 프로젝트 같은 걸 소개해주는 책이 등장해서 받아보았다. 특히 음악과 미술, 게임 부분에서 GAN이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관심이 있었고,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봤다. 아주 깊은 내용들은 다 이해할 수 없었는데, 확실히 개괄적으로 이런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 이런 것 들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내가 GAN으로 어떤 프로젝트나 아이디어를 실현하려고 할때 이 책에서 본 내용들을 잘 기억해서 써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GAN을 입문하고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것인지 조사가 필요할때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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