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 수짱의 인생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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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 보고있으면 위로받게 되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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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현자를 위한 네 심장 (외전 포함) (총7권/완결)
칵스 / 노블오즈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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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물의 꽃인 남주들의 매력이 취향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그런가 하나하나가 어찌나 끌리던지 ㅎㅎㅎ 여주도 밉상 캐릭터가 아니라서 맘 편히 역하렘의 꽃을 즐기면서 여주 성장물도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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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헬로, 큐피드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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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직업이 독특해서 이벤트 하고 있길래 구매했는데 이번 작품은 주인공들의 매력이 좋아ㅏ서 재밌게 봤습니다. 톡톡 튀듯 직진으로 대쉬하는 여주와 자신이 부족하다 여겨 철벽을 치는 남주의 조합은 어느 쪽이 직진이든 사랑스러운 점에서 취향이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묘하게 현실적인듯 아닌듯한 설정들이기는 했는데 주인공들의 직업이 독특하기도 했고 그로 인해서 주변인의 반응은 현실적이기도 했고 남주의 대사들도 그동안 봐온 작가님의 작품에서의 남주와는 조금 다른듯한 느낌이 들어서 호감이 많이 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남주에게 사랑스럽게 직진으로 다가오는 여주의 매력이 제일 좋아서 재밌었습니다. 그동안 국희작가님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신파에 올드한 스토리로 흘러가서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은 신파로 흘러가지 않는 주인공들의 매력에 좋기도 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동안 작품들과 달라서 재밌게 봤습니다. 이정도라면 다음 작품도 살짝 기대해도 될지... 이미 이벤트로 아무생각 없이 구매했다가 신파적인 분위기에 지치고 질질 끄는 스토리와 막장에 나가떨어졌는데 다음에 나올 작품은 신파일지 아니면 이번 작품과 비슷한 분위기일지 궁금하네요 신파는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비슷한 분위기로 흐르는게 읽다가 지쳐서... 이번 작품과 비슷한 분위기가 전 더 선호하는 쪽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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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녀의 혈족 -Original witch- - ~Original witch~, 러쉬노벨 로맨스 469
니시노 하나 글, 카사이 아유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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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때문에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왜 하필 음란..큼큼 너무 그쪽으로만 흐르는 스토리는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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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에스프레소 맨(Espresso Man) 2권 (완결) 에스프레소 맨(Espresso Man) 2
국희 지음 /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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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있길래 상품권 쓸겸 로맨스 소설 구입할 겸 해서 구매했던건데... 1권 보고 나니 이걸 왜 한번에 전권 구매했나 싶습니다. 1권씩 구매할 걸 그랬네요. 보다보니 요즘 새롭게 나온 작품은 아닌것 같고 예전 작품인거 같습니다. 분위기나 주인공들이 만나는 장면, 그리고 재회 후 일어나는 일들이 마치 오래 전 로맨스 소설 보는 기분이 든달까요.. 올드한 분위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남주는 요즘 같으면 성추행으로 신고할 일들을 하는 걸 보니 예전에는 이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남주가 매력이 없는 건 아닌데 그 매력이 그닥 잘 다가오지 않는달까요. 특히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되면서부터는 왜 이리 배경이나 연애 스토리가 만화 같다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순정만화 보는 기분으로 보면 되나 싶으면서도 유치하고 그러다가도 클리셰는 따라가야 하는지 사건이 일어나도 그게 그닥 재미있게 느껴지지가 않으니 읽다가 지루한 부분들도 많네요. 


이벤트로 상품권까지 뿌리길래 구매했는데... 재탕해서 다시 보라고 하면 뭔 내용인지 기억하기에는 그닥 특색도 매력도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점들은 없어서 그런가 스토리의 진행도 저에게는 매력적이지가  않아서 결말까지 대충 봤습니다. 작가님 이벤트 하더라도 다음에는 신중하게 구매하든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작가님 이벤트는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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