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고양이 별 아래 용 2 (완결) [BL] 고양이 별 아래 용 2
나다 지음 / W-Beast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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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돼서 잘 봤습니다.
나다님 어떤 작품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손쉽게 솜사탕처럼 녹아 없어지고 다시 이어지니 큰 무리 없이 가볍게는 보았으나 마음에 크게 와닿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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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고양이 별 아래 용 2 (완결) [BL] 고양이 별 아래 용 2
나다 지음 / W-Beast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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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달리 2권은 떡밥 회수에 들어갑니다.
1권은 진행만 있었기에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했습니다.


1권의 줄거리는 송지하와 이태경,리가,장경윤을 비롯한 용병들이 엘릭서를 찾아 동굴로 들어가서 사건이 시작되면서 끝났습니다.


2권이 시작되면서 일행들이 엘릭서에 한 발짝 다가갔고,
동굴에 마계의 문이 열렸다는 설정은 좀 뜬금없어서 아쉬운 설정이더라고요.


지하 일행은 지하가 첫 번째 원정을 떠났을 때보다 보다 힘겹게 엘릭서에 다가갔고 결국 얻었지만

(이하 스포)

엘릭서를 손에 얻고서 지하와 태경에게 상해를 입히고 리가가 배신자가 될지는 몰랐네요.
태경은 결국 엘릭서를 손에 넣게 되지만 엘릭서와 지하에게 고민하게 되고 지하를 죽게 버려두고 온다는 설정이더라고요.


지하를 1달 동안 그 동굴 안에 버려두고 뒤늦은 감정을 깨닫고 엘릭서로 살리겠다 하지만 지하는 다시 살아서 돌아오죠.
근데 지하는 그런 태경을 너무 쉽게 받아드리더라고요.
이미 지하가 죽었고 그런 결정을 했다고 하면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여하튼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손쉽게 솜사탕처럼 녹아 없어지고 다시 이어지니 큰 무리 없이 가볍게는 보았으나 마음에 크게 와닿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돼서 잘 봤습니다.
나다님 어떤 작품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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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기 필라테스
노수연 외 지음 / DH미디어(양원석)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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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생활에서 잘못된 자세로 균형이 많이 흐트러지고 비대칭의 몸이 되어가는데 큰돈 들이지 않고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교재가 될 책인것 같습니다.


자세 잡는 것부터 몸균형을 잡아주는데 필라테스가 그렇게 훌륭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으로 집에서 필라테스를 도전해봐야겠네요!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중 하나인 필라테스를 도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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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잠복근무 1 [BL] 잠복근무 1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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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 & 정유와 경찰서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해학적인 개그 경찰공무원 생활 연애기랄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주변상황도 무척이나 웃기고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서로 진짜 내숭 하나 없어서 속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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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잠복근무 1 [BL] 잠복근무 1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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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기에 앞서 읽어 본 줄거리와 키워드가 꽤 끌리더라고요.

술술 잘 넘어갑니다.

형식은 옴니버스 형식이라 끊어 읽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또 단점도 됩니다.

뭔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기는 느낌도 들고요.


옴니버스식의 이야기가 끝날 때는 둘의 과거 어렸을 때 이야기가 조금씩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장단점 둘 다 되더라고요.

1권의 내용은 경찰 생활 초반의 이야기와 그들의 연애의 시작이 담겨있습니다.


정유와 서주는 경찰공무원이고 주고 잠복 수사를 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서주는 잠복 수사&납치되는 내내 마성의 남자로 여난(女難)이 아닌 남난으로 크게 고생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명품시계에 눈이 멀어 입 맞추게 되고 썸타게 되다가 폴링인러브~


서주의 도화살을 휘어잡는 정유.

내숭하나 없이 고구마 전개 없이 사이다 탄 것처럼 쭉쭉 진도 빼고 사건도 시원하게 해결해서 2권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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