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자전거 소년기

자전거 소년기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
다케우치 마코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07년 12월

웹소설을 문고판으로 줄여 편집해서 구성이 듬성듬성 하고 내용전개 및 번역도 마음에 들지 않아 포기. 칼질도 적당히!

[100자평] 여신기

여신기 ㅣ 세계신화총서 11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6/10
일본 신화라는데 앞부분은 흥미로웠지만 후반부는 재미없다.

[100자평] 악의 교전 1

악의 교전 1 ㅣ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등장인물수 멘붕
교훈없는 책. 그냥 흥미위주의 책.
소설에서 교훈을 찾을수 있나? 소설은 왜 읽는거지?
재미를 위해서?

[100자평] 아버지들의 아버지 1

아버지들의 아버지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8월

7.5/10
돼지 +유인원설
증거조작으로 결론지은 이유는?

[마이리뷰] 제3인류 1

제3인류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0월

7/10
새로운 종의 탄생 과정과 이전 인류의 발굴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썼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한데 작가는 탄생이후의 관계와 영향에 촛점을 맞추어 쓴거같다.

기발한 상상력과 그럴듯한 과학적 이론등이 흥미로왔던 반면에 서로의 관계속에 생기는 완력싸움 에피소드들은 루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