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이 다른 좋아하는 마음을 부른다. 좋아하는 따뜻한 우동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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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헤르츠 고래들
마치다 소노코 지음, 전화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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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살아갈 충분한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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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 2017년 제5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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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시간. 하지만 마음속의 꿈까지 잃고 싶지 않아! 언젠가 그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을까?

‘내가 우주 속의 먼지일지언정 그 먼지도 어딘가에 착지하는 순간 빛을 발하는 무지개가 될 수도 있다고 가끔씩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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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 제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구병모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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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황한 묘사가 빠른 스토리 흐름을 자꾸만 붙잡는다. 지루해 지기 까지 함. 내용 자체도 참신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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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달
나기라 유 지음, 정수윤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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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사랑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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