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선정 세계문학 69 : 무기여 잘 있거라 명문대 선정 세계문학 69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유조 옮김, 박근 그림 /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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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황이라 그런걸까 사랑은 더욱 간절하고 단비같으며 죽음은 오히려 담담하고 허무하게 그려내었다.

전쟁의 허무함과 허탈함을 아기와 캐서린의 죽음으로 표현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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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죽이기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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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세계의 연계된 설정은 흥미롭지만 말장난이 너무 심하고 무엇보다 잔인한 표현이 (목을 톱으로..ㄷㄷ) 청불 영화 뺨치게 나온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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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선정 세계문학 38 : 80일간의 세계일주 명문대 선정 세계문학 38
쥘 베른 지음, 최은규 엮음, 손지훈 그림 /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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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새옹지마와 같다. 큰 틀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의 실수나 실패는 근심 거리가 되지 못한다. 따라서 미리 걱정하는 일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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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선정 세계문학 58 : 좁은 문 명문대 선정 세계문학 58
앙드레 지드 지음, 안선모 엮음, 이영림 그림 /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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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현실은 괴리가 없을수 없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이 미덕이지 극으로 치닫는 삶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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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창비아동문고 250
김남중 지음, 허태준 그림 / 창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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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가정사에 가슴이 먹먹했고, 페달을 밟으며 세상으로 나아감에 나도 함께 설레었으며, 또다른 도전에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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