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만경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7/10
연애할땐 정말 사소한 것에도 감동을 받고 사소한 것으로 또 실망을 한다. 정말 지나고 나면 왜 그리 쓸데없는 일로 말꼬리를 잡고 싸웠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았었던거 같다. 이건 모두 애인에게 환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