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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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과 악의 문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펼쳐보여 주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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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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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슴 깊은 곳을 강하게 울려주며 심오한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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