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이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고 너무 깊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학부생이 읽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들고 다른 출판사에 전자공학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다른 출판사에 전자공학책을 권하고 싶네요.. 이책은 너무 책 구성이 어렵습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교보문고에 전자공학책인데 이 책은 무척 설명이 잘 되어있고 참 보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책에 건더더기가 없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요즘 토익 공부를 한다고 해서 많은 책을 서점에 가서 보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리 직접 사보지는 않고 그냥 30분씩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토익책들은 거의 다 눈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느끼는 거지만 이책은 정리가 무척 잘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전 이익훈이나 김대균말구 다른 토익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위에 책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획일화되고 거의 내용이 같다는 겁니다.
김대균님은 정말 토익을 많이 연구하는 사람 같습니다. 특히 토익의 핵심을 잘 찌르는 명강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책은 특히 최신의 토익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토익은 더욱 더 지문이 길어지고 단순 암기로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최신 토익시험을 본 결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김대균강사님의 이책을 보고 다시 한 번 기본을 더 단단히 한다면 분명히 토익 대박 날 것같습니다.이책을 강추합니다.
그 동안 많은 인터넷 강의를 들어본 결과 이준봉님은 정말로 토익을 잘 가르친다는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로만 들을 수 있어 조금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강의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책의 내용은 기본적인 리딩 알씨의 개념을 잘 정리했고 시험 유형을 잘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설명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업그레이드해서 좋은 책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내가 풀어본 문제들 중에서 제일 쉬운 것 같다. 시사에서 출간된 기출문제 문제집은 토익의 경향을 한눈에 파악해볼 수 있고 스스로 취약한 파트가 어디인지 또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은 어떤것인지 분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토익 응시생이라면 꼭 풀어보아야할 필수 교재이다. 다만 토익시험이 우리나라에서 시행된지 얼마 되지 않은 비교적 초기의 문제유형이기 때문에 현재 실시되고 있는 듣기 파트 속도에 비해 조금 느리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이 책은 초보에게 필요할 듯 싶다. 즉, 토익의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한 번 볼만한 책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