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배신 - 혐오의 정치, 그 너머로 건너가기 위해 지금 우리가 이야기해야 할 것들
윤희숙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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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원님의 정책설정 방향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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