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 수를 놓아 그림이 참 예쁘네요.
모르던 들꽃 이름도 많이 알게 되어 아이한테 도움이 되네요.
아이가 비즈를 좋아하는데 인터넷에 있는 도안으로는 뭔가 부족해서 책으로 구입했어요.
캐릭터는 없지만 미니어처로 아기자기하게 꾸밀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완성하면 멋진 작품을 만든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