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역사를 만들다 - 예술이 보여주는 역사의 위대한 순간들 전원경의 예술 3부작
전원경 지음 / 시공아트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관에서 봤지만 갖고 싶어 구매.
또 읽어볼만하고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
작가님 책은 항상 내겐 재미있고 좋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Classical Art 편 (리커버판)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커버라서 산 것 인정.
책은 읽는 것이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포장에 넘어가는 것은 고질병.
한번 더 읽으면 로또 산 것 보단 잘한 일이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앤을 위하여
최준서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퀸보다는 나은데
썩 권할정도의 재미는 아님.
그래도 신작 나오면 또 사보기는 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편 (리커버 한정판) - 리커버:K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책 팔고 책장정리하고
도서관옆으로 이사했다.
물욕을 이제는 버린줄 알았는데,
전작을 모을 정도로 저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서점에서 실물을 보는 순간
나는 노오란 금박에
쓸모없이 두꺼운 양장에
또 넘어갔다.

먼저 산 일반판은 팔아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유명한 것들에 실망할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서도 얄팍한 귀를 가진 나란 사람. 사서함 110호가 그저그랬으면서 서점에서 집어왔다. 폭염에 사흘간 읽었는데 더위에 정신나간 내게는 동화같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