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세계관 꽉짜인 플룻 민감치 않은 분들이 킬타용으로 술술 읽으시려면 추천드려요. 악녀가 먼저 빙의해서 여주가 해야 할 드레스 유행, 토마토 감자 재배, 광산 발굴, 커피 초컬릿 전파 등등 모든 사업들을 이미 싹슬이 해버린 세상에 뒤늦게 빙의한 빈털털이 원작여주라니.. 재미있지않나요?!ㅋㅋ
클리셰 이긴 하지만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죠! 단권이지만 설정도 허술치않고 전개도 마음에 듭니다. 술술 잘 읽어져서 만족합니다!
전생 간호사였던 여주가 책빙의후 전염병을 퇴치하고 전생에서 환자들을 구하지 못했던 패배감을 갖고있었지만 빙의후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도와주려한다는 기본 모티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엄청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읽어지고 나름 재미있었어요.꽉짜인 세계관이나 개연성에 민감치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