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간호사였던 여주가 책빙의후 전염병을 퇴치하고 전생에서 환자들을 구하지 못했던 패배감을 갖고있었지만 빙의후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도와주려한다는 기본 모티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엄청 재미있는 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읽어지고 나름 재미있었어요.꽉짜인 세계관이나 개연성에 민감치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 밤에 코코아 마시면서 읽으면 어울리는 이야기. 소피와 귀여운 정령들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담담하고 잔잔한 이야기들입니다. 지루하지않고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이야기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