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재겸 작가님의 작품이라 아묻따 구매.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작품입니다. 짧아서 후루룩 찹찹 읽어지는 기분 좋은 이야기. 추천합니다!
개연성 세계관 꽉짜인 플룻 민감치 않은 분들이 킬타용으로 술술 읽으시려면 추천드려요. 악녀가 먼저 빙의해서 여주가 해야 할 드레스 유행, 토마토 감자 재배, 광산 발굴, 커피 초컬릿 전파 등등 모든 사업들을 이미 싹슬이 해버린 세상에 뒤늦게 빙의한 빈털털이 원작여주라니.. 재미있지않나요?!ㅋㅋ
클리셰 이긴 하지만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죠! 단권이지만 설정도 허술치않고 전개도 마음에 듭니다. 술술 잘 읽어져서 만족합니다!